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은 정권 수뇌부 입맛대로 국가 시스템을 해체하려는 졸속 추진이라며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오늘(8일) SNS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걸린 군사 안보만큼은 정책 실험의 대상이 돼선 안 되는 영역이라며 혼란을 자초한 안 장관은 즉각 물러나라고 촉구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도 안 장관의 방위병 복무 당시 탈영 의혹을 거론하며, 국민이 납득할 만한 해명을 내놓지 못한다면 도덕적·정치적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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