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 전반기 국방위원장을 역임한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탈영 여부를 직접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성 의원은 오늘(9일) 자신의 SNS에, 안규백 장관의 방위병 복무 시절 '탈영설'이 끊이지 않고 제기되고 있지만, 안 장관은 병적기록부 공개를 여전히 거부하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을 향해, 병적기록부 미공개 탓에 군 지휘체계가 위협받고 있다며, 대통령이 직접 사태를 수습하고 국군통수권자로서 적절한 조치를 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안 장관에 대해서도 지금이라도 병적기록부를 공개해야 한다며, 예민한 내용이나 잘못 기록된 내용이 있다면 해명하면 되지 않겠느냐고 반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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