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인천에 이어 부산을 찾아 투표용지 부족사태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국민 특검'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12일) 부산시당에서 열린 '참정권 박탈 사태' 관련 청년 간담회에 참석해, 국민은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 선관위를 한 몸으로 생각한다며, 야당이 특검을 추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정부가 참정권을 빼앗아 가더니 이제는 표현의 자유까지 박탈하고 있다면서, 청년과 함께 싸우면 참정권을 지킬 수 있다, 국민의힘도 끝까지 힘이 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장 대표는 행사 말미 다시 마이크를 잡아, 다가오는 제헌절 연휴에는 6월 3일보다 더 큰 함성이 올림픽공원에 모이길 기대한다며 집회 참석을 독려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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