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같은 당 중진 의원들과 만나, 사실상 민주당과의 후반기 원 구성 협상에 응하지 않는다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오늘(13일) 중진 12명과 50분 정도 비공개 회동한 뒤 기자들과 만나, 중진들의 대체적 생각은 선관위 특검에 야당 추천권을 포기할 수 없다는 것과 원 구성 협상에 들어가는 게 맞느냐는 거였다고 밝혔습니다.
4선 김도읍 의원도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이 법사위원장, 의장도 갖고 있으면서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해선 협상의 여지가 전혀 없다면서, 국민의힘이 상임위에 들어간다고 의미가 있겠느냐는 측면에서 논의가 많았다고 말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