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가 당 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한 뒤 첫 일정으로 애널리스트 출신인 '광수네복덕방' 이광수 대표를 만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상품 관련 조언을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정 전 대표는 오늘(13일) SNS에 이 대표를 만난 사실을 언급하며, 민생이 개혁, 개혁이 민생이라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이 대표가 과도한 변동성을 야기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상품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 정부 당국에서 심각하게 조치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정 전 대표는 주식 피해자들의 고충에 공감하고 위로한다며, 당과 정부에서 대책을 논의해 과도한 변동성을 야기하는 상품들에 대해서는 좀 더 적극적인 조치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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