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북, 러시아 파병군 추모 기념관 건설 공로 예술가에 표창

2026.07.22 오전 08:41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러시아 파병군 추모 기념관 건설에 공을 세운 만수대창작사 소속 예술가들에게 당과 국가표창이 수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들에게는 조선노동당 총비서 표창장과 북한의 최고급 훈장 중 하나로 꼽히는 국기훈장 제1급, 공훈형상단 칭호가 주어졌습니다.

만수대창작사는 선전선동용 예술작품을 제작하는 미술창작기지로, 북한의 주요 동상이나 선전물 등을 전담해 제작해 왔습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지난해 10월 평양 신도시인 화성지구에 러시아 파병군의 희생과 활약상을 기리는 기념관을 착공했고, 지난 4월 준공돼 숨진 병사들의 유해 등을 안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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