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외교부 "중국 내 독립운동 사적지 현황 점검"

2026.08.02 오후 03:35
외교부는 지난달 31일 중국 충칭에서 중국지역 역사·사적지 담당관 회의를 개최하는 등 광복절을 앞두고 중국 내 독립운동 사적지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이번 회의에 중국 지역 공관과 국가보훈부, 독립기념관, 동북아역사재단 등 유관기관의 역사·사적지 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이어 재외공관의 현장점검 결과를 토대로 중국 내 우리 독립운동 사적지의 보존·관리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습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중국 지역 독립운동 사적지의 보존·관리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중국 측의 협조를 확보하기 위한 외교적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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