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청래 "김민석, 총리 시절 부동산 공급 뭐했나"

2026.08.13 오후 01:35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정청래 후보는 부동산 정책의 핵심 중 핵심은 공급정책인데도 김민석 후보는 국무총리 재임 1년 동안 뭘 했는지 참 답답할 노릇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13일) SNS에 공급대책 선도 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1년에 11만 호씩 5년간 55만 호를 감당해야 하는데 직원들은 분사 논란에 휩싸여 있고 주택을 지을 땅도 없다고 한다고 적었습니다.

그런 만큼 가장 시급한 것이 LH 정상화인데, 국무총리까지 하신 분은 파악도 제대로 못하고 엉뚱하게 부처 간 이견만 운운한다며, 자신이 당 대표가 되면 당정청 협의를 통해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후보는 또, 송영길 후보가 "역적, 목 잘라야" 등 극언을 서슴치 않더니 이번에는 붕어 아이큐, 돌팔이 의사라고 했다며 김 후보가 시킨 건지, 아니면 송 후보의 독특한 인간성이냐고 따져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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