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홈런 1위인 KIA의 김도영이 시즌 34호 홈런을 날리며 팀의 2연승과 4위 도약을 이끌었습니다.
김도영은 삼성과의 경기에서 2대 2로 맞선 3회 말 승부의 균형을 깨뜨리는 솔로포를 터뜨렸습니다.
KIA는 하주석의 투런포와 박재현의 솔로포 등을 더해 7대 2로 승리했고, 삼성은 4연패에 빠졌습니다.
NC는 선발 구창모가 7회까지 kt 타선을 무실점으로 막아내고 kt전 6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키움은 8회 LG의 패스트볼로 결승점을 뽑아 4대 3으로 승리했고, SSG는 신인인 선발 김민준이 6이닝 동안 1실점으로 호투하며 롯데를 9대 1로 꺾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한화는 9회 말 두산에 동점을 내줬지만, 연장 10회 초, 허인서가 결승타를 쳐내며 4대 3으로 승리했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