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 대통령, '군인 뱃삯 할인'에 "인천시 배려 감사"

2026.08.14 오후 01:29
이재명 대통령은 인천시가 섬에서 근무하는 직업군인과 소방관, 경찰관에게 뱃삯을 할인하기로 조례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한 데 대해 배려에 감사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4일) SNS에, 관련 기사를 공유한 뒤, 박찬대 인천시장과 인천시의회 의원, 인천시민을 언급하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바다는 차별하지 않고 포용한다는 뜻인 '해불양수' 인천을 응원한다며 사랑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6월 해병대 연평부대를 방문한 뒤, 주둔 병사들이 휴가로 육지에 왕래할 때 뱃삯이 무려 11만 원이라 부담된다고 하소연했다며 제도 개선을 제안했습니다.

이에 인천시는 인천 시민을 대상으로 연안여객선 요금을 편도 천5백 원으로 할인하던 '아이 바다패스' 사업 대상을, 주둔 직업군인 등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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