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선발로 나선 LAFC가 또다시 승부차기 승리를 거두고 2026 리그스컵 8강으로 가는 문을 열어뒀습니다.
LAFC는 멕시코 리그 소속 케레타로와의 조별리그 마지막 3차전에서 정규시간 90분 동안 1대 1로 맞선 뒤 승부차기에서 5대 3으로 이겼습니다.
과달라하라와의 1차전에서도 1대 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5대 4로 이기고 2차전에서 톨루카를 1대 0으로 누른 LAFC는 이로써 승점 7을 쌓았습니다.
MLS 팀 가운데 3위를 기록한 LAFC의 8강 진출 여부는 내일(14일) 열리는 오스틴과 시카고의 경기 결과에 따라 가려지게 됩니다.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90분 동안 공격 포인트를 올리진 못했지만, 승부차기에서 두 번째 키커로 나서서 깔끔하게 성공시켜 팀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손흥민은 북중미 월드컵을 마친 뒤 MLS에서 시즌 첫 골을 포함한 4경기 연속골을 넣으며 기세를 올렸지만 이후 리그스컵에서는 이날까지 3경기에서 모두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했습니다.
출처 : 연합 사진
YTN 이대건 (dg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