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최근 가뭄으로 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부 지역에 오늘(14일)부터 급수 지원에 나섰습니다.
국방부는 각 군이 보유하고 있는 급수지원 차량 가운데 육군 83대, 해군 10대 등 모두 115대를 동원해 가뭄 지역에 용수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협조해 지역별 가뭄 상황과 용수 수요를 면밀하게 파악해 필요한 지역에 신속 배치하고, 추가 지원이 필요할 경우 군 가용 자원을 추가 투입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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