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안규백 "전작권 전환 최우선 과제...미 측과 협의"

2026.08.14 오후 03:31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국방개혁 과제 가운데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최우선 과제로 꼽으며 올해 안에 전환 목표연도를 정한다는 방침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안 장관은 오늘 기자들과 만나 우리나라는 유엔 가입 193개국 가운데 유일하게 전작권이 없는 나라인데, 충분히 자주국방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전작권 전환을 위해 미국 측과도 여러 차례 협의를 가졌다며, 양국의 생각이 약간 다를 수 있지만 큰 틀에서 변화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안 장관은 또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서도 공청회 등을 통해 구성원들과 대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오는 26일 예정된 공청회와 관련해, 구체적인 내용이 나오지 않으면 공청회를 몇 번 더 개최할 수 있다는 점도 시사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