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민의힘 "이 대통령 지지율 역전은 민심의 경고장...국정운영 성찰해야"

2026.08.16 오전 11:20
국민의힘은 최근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직무에 대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선 것을 두고, 민심이 던진 경고장이라며 국정 운영 방식을 돌아봐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오늘(16일) 논평에서 민심이 돌아섰다며, 지난 3월 정점을 찍었던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다섯 달 만에 20%포인트 넘게 빠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부정평가 이유 1위는 부동산 정책이었다며, 대선 때는 주택 공급을 강조했던 대통령이 취임 뒤에는 대출 규제를 강화하며 재건축·재개발 추진에 차질을 빚었다고 꼬집었습니다.

최 대변인은 널뛰기 증시와 보완수사권 폐지 추진, 청년 실업 급증을 언급하며, 이 대통령에게 필요한 것은 또 다른 대책 발표가 아니라 국정운영 방식에 대한 성찰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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