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 "장동혁, 음모론 집회 줄세우기...'올공 정치' 멈춰라"

2026.08.16 오후 05:19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광복절 당일 참정권 수호 집회가 열린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을 찾은 것을 두고 소모적인 음모론 정치를 멈추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오늘(16일) 서면 브리핑에서 공당의 대표가 음모론을 키우는 외부 집회에 참석한 건 심각한 문제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당시 행사에 원외 당협위원장과 당원 등 수천 명이 동원된 것으로 알려져 당내에서조차 '줄 세우기', '사당화' 비판이 나오고 있다며, 국민의힘의 살길은 음모론 충성 경쟁이 아니라, 민심을 외면했던 과오를 반성하는 쇄신에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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