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재명 대통령과 골프 회동을 한 국민의힘 김태호 의원이 이 대통령이 '연임 불추진'을 명확히 밝힌다면 야당도 개헌 논의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16일) 자신의 SNS에 이 대통령이 연임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먼저 보여준다면, 여야가 진정성 있게 개헌 논의를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적었습니다.
또, 87년 체제를 넘어 여야의 소모적 싸움을 끝내야 한다면서 제왕적 대통령을 서로 배출하려고 5년 내내 사생결단으로 싸우는 사이 국민과 민생을 위한 정치는 실종됐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개헌은 대통령 개인을 위한 것이 아니라며, 권력을 나누고 책임을 분명히 하는 '분권형 개헌'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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