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로 이태한 변호사가 임명된 것과 관련해 시민들이 출범시킨 역사적인 '국민 특검'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18일) SNS를 통해 지난 75일간 올림픽공원을 비롯해 전국에서 이어진 시민들의 저항 운동이 이번 특검을 이끌어 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어떠한 외압에도 굴하지 않는 철저한 수사로 책임 소재를 명백히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수사가 참정권 회복과 선관위 개혁 등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키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거라며 특검의 행보를 끝까지 지켜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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