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 대통령 "불법 촬영물 유통 뿌리 반드시 뽑을 것...예외는 없어"

2026.08.20 오후 06:10
이재명 대통령이 불법 촬영물 삭제 지원을 넘어 유통 뿌리를 뽑아 범죄가 반복되는 구조 자체를 끊어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0일) SNS에 정부가 성 착취 사이트를 개설만 해도 처벌하는 등 불법사이트 통합대응 방안을 마련했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불법 촬영물 유통과 확산 전 과정을 차단하는 방향으로 대응을 본격 전환해, 유통 사이트를 근본적으로 무력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여기에 결코 예외는 없다며, 해외에 서버를 두고 수사망을 피해 숨더라도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법에 따라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타인의 인격과 존엄을 짓밟아 돈벌이로 삼는 파렴치한 범죄가 대한민국에서 더 이상 발붙이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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