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 총리 "제주 실종 여성 수색에 최선...2차 가해 엄정대응"

2026.08.20 오후 09:39
한성숙 국무총리는 오늘(20일) 제주에서 석 달 전 실종된 장미란 씨 사건과 관련해 경찰청에 수색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한 총리는 애타는 마음으로 가족을 찾고 있는 피해 가족에게 장난 전화를 걸거나 가짜뉴스를 유포하는 등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이러한 2차 가해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앞서 장 씨는 지난 5월 제주시 한림읍에 있는 집을 나선 뒤 실종됐는데, 당시 경찰은 실종 신고를 접수하고도 수색 없이 사건을 종결 처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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