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미연합훈련 오늘 조기 종료...야외기동훈련 '절반'

2026.08.21 오전 11:09
하반기 한미 연합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 UFS 연습이 오늘 조기 종료됩니다.

UFS 연습은 지난 17일부터 시작돼 오는 2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축소 지시에 따라 닷새로 크게 줄었습니다.

군 당국은 UFS와 연계된 한미 연합 야외기동훈련은 애초 예정된 14건에서 7건으로 축소됐다며, 다만 이 가운데 일부 훈련은 오는 28일까지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취소된 7건의 훈련은 추후 진행하는 방향으로 조정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일시와 규모 등은 한미가 협의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어제 국회 국방위 전체회의에서 이번 한미연합훈련에서 예정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위한 평가는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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