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힘 한기호, "탈영했다면 내가 아들" 안규백에 "졸지에 입양"

2026.08.21 오전 11:17
국민의힘 한기호 의원은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과거 군무이탈 의혹을 부인하면서 '탈영했다면 한 의원 아들'이라고 말한 걸 두고 졸지에 마음에도 없는 입양을 하게 생겼다고 비꼬았습니다.

한 의원은 오늘(21일) SNS에 당시 방위병은 매일 집에서 출근하며 도장을 찍었고 나오지 않으면 '분실'이라 했으니 '탈영'이란 단어는 없었다며, 병적 카드 구금 30일은 이 '분실' 때문이 아니냐고 적었습니다.

앞서 안 장관은 어제 국방위 회의에서 관련 의혹에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다면서, 의혹을 최초 제기한 한 의원에게 탈영 같은 부분이 있다면 자신이 아들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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