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 창설을 추진하는 국방부가 내일 공청회를 열고 의견수렴에 나섭니다.
국방부는 내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공청회를 열고 국군사관학교 창설을 주제로 전문가와 군 관계자, 그리고 국민 의견을 듣는다고 밝혔습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공청회에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방부는 공청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토대로 오는 10월쯤 국군사관학교 창설 세부 계획을 마련해 발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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