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제주 실종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부 모 경장의 신상을 공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오늘(26일) 의원총회 뒤 기자들과 만나 실종 사건을 허위로 종결하고 실종자 가족을 속인 건 살인 못지않게 더 나쁜 범죄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중대 범죄자를 공개하는 신상 공개법이 시행된 지 2년이지만 주로 흉악 살인범만 공개한다며, 마약이나 취약계층을 상대로 한 사기 등도 신상정보를 공개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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