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영배 "오세훈 조감도 정치...허황된 주장 그만"

2026.08.27 오전 09:56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주택 공급 대책으로 역제안한 서울 강남 탄천물재생센터 부지에 대해 '조감도 정치'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 의원은 오늘(27일) 소속 기초자치단체장들과 정책 간담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대안이라는 물재생센터 부지는 10년 후에나 주택 공급이 가능할까 말까 한 허황한 주장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실질적으로 시민과 청년에게 5년 안에 착공 가능한 주택사업을 하자는 정부 제안에 협조부터 하는 게 순서고 도리라고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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