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 외통위 "모든 역량 총동원해 신속히 국민 구조해야"

2026.08.27 오후 12:04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네팔 대홍수로 우리 국민 9명이 연락 두절되고 10명이 고립된 사태와 관련해 성명을 내고, 가용 역량을 총동원한 구조를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송석준 외교통일위원장은 오늘(27일) 기자회견을 열고 연락이 끊긴 우리 국민 모두가 하루빨리 안전하고 건강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길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외교부를 중심으로 소방청과 경찰청 등 관계 기관을 현지에 조속히 급파하고, 주네팔 대사관과 네팔 당국이 긴밀히 협력해 신속한 수색에 나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송 위원장은 또, 새벽 외교부 장관과 통화하면서 외교부의 비상상황 가동 등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며, 국회 차원에서도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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