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 반등 가능성이 작다는 방송인 김어준 씨의 발언에 대해 틀렸다고 반박했습니다.
민주당 이용우 대변인은 오늘(28일) 서면브리핑에서 민심을 함부로 예단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역대 대통령의 지지율 반등 사례를 제시했습니다.
한국갤럽 자료 등을 근거로 김영삼 전 대통령의 직무 긍정률이 28%에서 41%로, 김대중 전 대통령은 38%에서 54%로 반등한 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경우 2019년 39%까지 내려갔다가 71%까지 올랐고, 임기 후반 29%까지 떨어진 뒤 마지막 조사에서 45%를 회복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김 씨는 지난 24일 유튜브 방송에서 30%대로 떨어지면 반등한 정권이 없다면서도 문재인 정부의 이른바 조국 사태 당시를 거의 유일한 사례로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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