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홍수로 고립됐던 우리 국민 10명 가운데 안전지역으로 빠져나오지 않고 남아있던 나머지 한 명도 안전지역으로 이송됐습니다.
외교부는 고립 지역에 남아있던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현장 소장도 현지 시간 어제 오후, 네팔 군 헬기를 이용해 안전지역으로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우리 국민 지원을 위해 현장에 파견됐던 주네팔대사관 영사 1명도 함께 안전지역으로 빠져나왔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로써 홍수로 고립됐던 우리 국민 10명은 모두 안전지역으로 대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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