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범죄자로 낙인 찍고 브레이크가 고장 난 폭주 기관차처럼 막말을 쏟아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오늘(4일) 충남 최고위원회의에서, 장 대표가 확인되지 않은 의혹을 근거로 대통령과 손잡고 감옥에 갈 거라는 저주에 가까운 말까지 쏟아내고 있다며, '한심할 따름'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청문회도 열기 전에 이미 명백한 뇌물죄라 단정하고 '답정너'식 비판만 이어가고 있다며, 애초에 사실을 검증할 생각은 있기나 한 거냐고 지적했습니다.
이성윤 최고위원도 윤석열 정권 검찰이 3년간 10명이 넘는 검사를 투입해 집중 수사했지만 혐의가 입증되지 않자 기소유예 처분한 게 아니냐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이 아무리 김 후보자를 흔들고 검찰개혁을 방해하려 해도 국민들이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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