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 "대전·충남 통합은 당의 약속...적절한 과정 거쳐 진행"

2026.09.04 오후 01:56
더불어민주당은 새 지도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충남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대전과 충남 행정 통합에 대한 의지를 재차 내비쳤습니다.

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오늘(4일) 충남 최고위원회의에서 대전과 충남 통합이 좌절된 데 아쉬움을 전하며, 이는 당은 물론 당 소속 단체장 후보들이 약속했던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런 만큼 대전 충남 통합은 지금도 당에 남아있는 과제 가운데 하나라며, 적절한 시기와 과정을 거쳐 진행할 수 있게 될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박수현 충남지사는 지역의 가장 큰 현안으로 에너지 대전환을 꼽으며, 석탄 화력 발전소가 단계적 폐쇄를 맞이하는 상황에서 지역과 노동자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도록 당도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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