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인 후보자가 정당보조금을 두고 기생충에 비유했던 과거 행적이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오늘 출근길 모습부터 보고 오시죠.
[용혜인 /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 (장관이랑 의원직 겸직한다는 의사에는 변함없습니까?) (관련 의혹 계속 나오고 있는데 가족소득당이란 말 동의하십니까?) (중략) (노동당 비선조직 출신이라는 보도에 해명하실 의향 없으십니까?) 저희 좀 내리시도록 도와주시겠어요.]
6년 전 이 모습 보실까요?
'국가보조금은 기생충 정당만 키우잖아요' 영화 기생충을 패러디 한 이 포스터.
기본소득당은 2020년, 선거철 보조금을 계산해 이합집산하는 정치세력을 '기생충 정치'라고 비판하며 국고보조금 폐지 등을 촉구했는데, 부메랑이 되어 오늘의 논란을 자초한 것 같습니다.
[김재원 / 국민의힘 최고위원 (어제) : 정당보조금도 NO WORK YES MONEY입니다. 나랏돈 빼먹는 코끼리 국가에 빌붙어 사는 정치적 기생충이 어떻게 의원직을 사퇴하겠습니까?]
[오준호 / 기본소득당 대표 후보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 어제) : 원내 정당 지위가 중요하지 않은 정당이 있을까요? 국고보조금을 받아서 정당을 더 키우고 정당의 가치를 실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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