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태국과 튀르키예, 아제르바이잔, 에티오피아 등 4개국 일부 지역에 발령했던 특별여행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태국은 태국-캄보디아 국경의 긴장이 완화된 점 등을 고려했지만, 태국-라오스 등 일부 접경 지역은 취업 사기 예방 등을 위해 특별여행주의보를 유지합니다.
에티오피아는 현재까지 에볼라바이러스병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점을 고려했고, 중동 정세 악화 여파로 발령됐던 아제르바이잔과 튀르키예도 추가 공격이 발생하지 않은 점을 고려해 해제됩니다.
외교부는 다만 엘살바도르와 우간다, 쿠바 3개국과 러시아, 멕시코, 볼리비아 등 9개국 일부 지역에 대한 특별여행주의보는 연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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