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전국교원대회에 참석한 교육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며 교육 사업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어제(4일) 제15차 전국교원대회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오늘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교육자들의 헌신과 공적을 높이 평가하면서 국가부흥의 모든 기적과 승리가 온 나라의 교정에서부터 시작되게 하자는 것이 우리 당의 구상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새 시대 교육혁명의 거창한 확대 심화를 선언한 데 이번 대회의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대회 참가차 방북한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교육일꾼대표단과 만나기도 했습니다.
지난 2019년 이후 7년 만에 열린 제15차 전국교원대회는 수도 평양에서 지난 2일부터 이틀간 진행됐습니다.
노동신문은 정론에서 교육자들은 국가와 혁명의 대계를 세우는 설계가, 건설자들이며 교육혁명의 주체라고 선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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