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조현 외교부 장관이 오늘(5일)부터 사흘간의 일정으로 네팔을 방문합니다.
한-네팔 외교장관 회담과 한국인 실종자 가족 면담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인데요.
곧 출국을 앞둔 조 장관이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현장 보시죠.
[조현 / 외교부장관]
지금 네팔 상황이 매우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네팔로 가서 아직 소식이 없는 우리 근로자들의 가족과 만나고 함께 대책을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또한 현장에 파견된 긴급구호팀과 또 향후 구호 대책에 관해서도 논의를 해 보겠습니다.
이들 또한 며칠째 어려운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의 안전과 또 향후 계획 등에 관해서 논의를 해 보겠습니다.
끝으로 네팔과 우리는 오랜 관계를 맺어온 우방국가인데 이런 재해를 맞이해서 저희들이 이미 인도적 지원도 했고 앞으로 어떻게 재건을 할 것인지에 관해서도 네팔 외교부 장관 등 여러 정부 요인들을 만나서 함께 논의를 해 보고 한국 정부의 지원 그리고 재건 참여 방침들에 관해서 이야기를 나눌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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