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민의힘 "김승원 국민 생명 담보로 로비...철저한 수사 촉구"

2026.09.06 오후 01:07
국민의힘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로비' 의혹과 관련해 국민 생명과 안전을 담보로 한 로비 사건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오늘(6일) 논평을 내고 김 후보자가 당시 식약처장에게 직접 연락해 특혜성 임상 승인을 끌어냈고, 주가 조작과 사법 유착 의혹까지 얽혀 있다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나경원 의원 역시 김 후보자가 식약처를 압박해 챙기려 한 제약업체 제넨셀의 뒤에는 거액을 투자한 KH그룹이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불법 대북송금과 대장동 게이트 사건과 연루돼있는 기업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최보윤 수석대변인도 이 대통령이 김 후보자를 하필 법무부 수장에 앉히려는 이유도 '대통령 공소취소 모임' 공동대표 이력뿐이라며,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의 지명 개입 여부까지 밝혀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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