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지명은 사실상 '노동당 언더 조직'을 챙기기 위한 목적이 아니냐고 비판했습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오늘(6일) SNS를 통해 사회당-노동당-알바연대-청년좌파-기본소득당으로 이어지는 조직이 운용됐고, 배후엔 운동권 출신 인사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왼쪽'을 챙겨야겠다고 말한 이재명 대통령이 비례대표 국회의원 기회를 주고, 성평등가족부 장관의 기회까지 주는 건 노동당 언더 조직을 챙기기 위한 거라며, 용 후보자는 장관직은 물론이고, 의원직도 사퇴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이재명 정부의 인사를 주무르는 실세는 '만사현통' 김현지 부속실장이라면서 극소수 최측근의 정무적 판단에 인사 검증을 의존하고 있는 것 같다고 꼬집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