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의원을 향한 민주당의 공세, 오늘은 한층 더 거세졌습니다.
[김민석 /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동훈 의원에 대해서는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는 판단이 국민적으로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가 굳이 아웃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아도, 국민의 판단에서는 이미 아웃으로 가고 있다.]
[한동훈 / 무소속 의원: 저를 증인도 청문위원도 못 부른다면서 물지 못할 거면 짖지나 마십시오. 공익 제보자들 이런 분들께 이빨 드러내고 물어뜯지 마십시오. 저를 물어 뜯으세요. 제가 국민을 대신해서 그 이빨 다 뽑아드리겠습니다. 조국·한동훈 전 장관 청문회와는 달리, 이번엔 민주당이 국민의힘이 요청한 44명의 증인을 모두 받지 않으면서 김승원 후보 청문회는 증인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서영교 법사위원장의 해석은 과거와 조금 다른 듯 합니다.
[서영교 /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그제) : 증인 없이 가는 게 인사청문회입니다. 장관 후보자가 증인이 되는 거예요. /중략/ 아니, 뭐 배가 산으로 갑니까?]
[서영교 / 당시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지난 2022년 4월) : 국회 인사청문회 증인 신문은 공직 후보자의 공직 수행 능력과 도덕성 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데 필수적인 절차라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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