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내일 전작권이 회수되더라도 우리가 스스로 지키는 데는 크게 문제가 없다는 안규백 장관의 평가에 공감한다고 밝혔습니다.
강 후보자는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국민의힘 유용원 의원의 질의에 제출한 서면 답변에서 이같이 말하고, 다만 한미동맹의 상호신뢰가 보장되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전작권 전환 조건 및 시기를 둘러싼 논의에 대해서는 조건 추가 금지 원칙 아래 대미협의를 추진해 왔다며, 전환 시기에 대해서는 한미 간 입장 차가 크지 않은 것으로 파악했다고 언급했습니다.
대한민국의 주적이 어디라고 보느냐는 질의에는 우리의 안보와 국민의 생명, 재산을 위협하는 세력은 '적'이라고 할 수 있다고 답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