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쥐약 게이트' 당사자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잘 된 인사'라는 민주당 김민석 대표 발언은 민심에 대한 정면 도전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12일) 논평에서 온갖 의혹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국민의 부적격 판단이 쏟아지는데도 여당 대표가 앞장서 후보자를 감싸고 돈다며, 뻔뻔한 오만을 서슴없이 드러냈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김 후보자가 실험 쥐마저 죽게 만든 약물의 임상 승인을 청탁했는데도 민주당은 의혹 규명은커녕 제보자를 공격하고 청문회 증·참고인 출석을 거부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도 논평에서 김 후보자 결백을 자신한다면 민주당부터 증인 채택에 협조하고 국민 앞에 검증받게 하면 될 일이라며, 법무부 장관은 여당 대표 공수표 한 장으로 의혹을 덮고 갈 자리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