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민의힘 "한동훈 회견 개입 논란, 총리실 직원 정무위 증인 채택"

2026.09.12 오후 03:21
국민의힘은 총리실 소속 직원이 무소속 한동훈 의원 기자회견에 신분을 감춘 채 질문한 것과 관련해, 다음 주 국회 정무위원회에 이 직원을 증인으로 불러 질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12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야당에 대한 말도 안 되는 공격에 적극적으로 같이 대응할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한 의원이 공개적으로 문제 제기한 부분과 별도로 당 차원에서 팀플레이로 대응할 생각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한 의원의 인사청문회 투입 주장에 대해선 청문회는 공직자의 적격 여부를 검증하는 자리라며 특정인을 위한 스포트라이트에 본질이 흐려져선 안 된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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