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국무총리는 대한민국 대도약을 위한 메가 프로젝트 성공의 핵심 열쇠는 전력의 적기 공급과 송전망의 조기 구축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15일)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하며 송전망 확충을 당부하고, 주민 부담을 최소화할 실질적인 혜택 방안도 강구하라고 주문했습니다.
또 최근 인플루엔자 등 급성 호흡기 감염병이 예년보다 이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감염병 관리는 선제적 대응이 중요한 만큼 백신의 충분한 확보와 함께 예방접종 일정을 탄력적으로 검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중동 전쟁으로 물가 부담이 커지고 있단 점을 거론하며 성수품이 제때 공급되는지, 표시가격 위반 등 불공정 행위는 없는지 살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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