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배우자가 소속된 협동조합이 특혜로 바우처 사업자로 선정되면서 탈락업체가 운영난을 겪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오늘(16일) SNS에 공개한 녹취록을 보면 해당 업체는 김 후보자 배우자가 원장으로 있는 조합과 달리 소방심사도 통과했는데 마지막 면접까지 갔다 떨어졌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사업이 어려워지면서 1년 가까이 투잡, 쓰리잡을 전전해야 할 정도로 운영이 어려워진 상태라며, 울분을 호소했습니다.
앞서 주 의원은 김 후보자 배우자가 있는 조합이 소방심사를 통과하지 못했음에도 수원시청이 신청기한을 연장하면서까지 편의를 봐준 결과 공모에 선정됐다며, 특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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