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국민 기자회견에 대해 기존의 실패한 부동산 정책을 고칠 의지가 전혀 없음을 확인한 자리였다고 비판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18일) SNS에 이 대통령이 수도권 집값 폭등은 '가격 평탄화'로 포장하고 공급 부족은 남 탓으로 돌렸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도 누군가 결정했을 거라는 식의 무책임한 발언으로 일관했다면서, 책임질 생각이 없단 뜻이라고 직격했습니다.
임이자 정책위의장도 SNS를 통해 이 대통령이 국정 실패를 인정하고 경제정책의 방향을 바꾸겠다고 밝히길 바랐지만, '나는 잘못 없다'는 오만함만 보여줬다고 지적했습니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 역시 논평을 통해 국민 자산과 직결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만 김용범 전 정책실장이 독단적으로 결정한 거냐며 밀어붙인 사람이 누구인지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