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국방 당국이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가속화를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한미 국방 당국의 고위급 회의체인 '통합국방협의체'는 지난 16일부터 사흘 동안 부산에서 열린 회의를 마친 뒤 이같이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이번 회의에서 양측이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에 대한 그간의 노력을 평가하고, 전작권 전환을 가속화 하기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조선과 항공분야의 유지와 보수 그리고 정비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주요 방산현장을 함께 방문하고, 주요 국방현안에 대한 상호이해를 높였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성명에는 우리 군의 호르무즈해협 파병과 관련한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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