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이 유엔총회 참석을 계기로 파나마와 바레인 등 외교장관을 만나 양자 회담을 개최했습니다.
조 장관은 현지시간 20일, 미국 뉴욕에서 하비에르 에두아르도 마르티네스-아차 파나마 외교장관과 양자 회담을 열고, 경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또, 압둘라티프 빈 라시드 알-자야니 바레인 외교장관과도 만나, 중동 정세에 대해 논의하고, 유엔 등 국제무대에서의 협력도 지속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방글라데시 외교장관인 칼릴룰 라흐만 제81차 유엔총회 의장과 만나서는 유엔 중심의 다자주의 강화를 위해 신기술과 인공지능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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