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강훈식 사의 표명 "책임지는 차원"...대통령 "결정 못해" [정치ON]

2026.09.21 오후 04:39
■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김희정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강훈식 비서실장이 전격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대통령 비서실장으로서 종합적 책임을 지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는데, 결국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등 인사 논란 여파로 보입니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볼수록 잘 된 인사라고 했던 김승원 의원.성추행, 만취운전, 보좌진에 폭언 등이 심상치 않은 탄원서 내용을정부와 여당은 대체 언제 알았는지 답하라며 야권 공세가 거센데요. 언론보도를 종합해 보면청와대 홍익표 정무수석에게 탄원서가 전달된 건 17일 오전입니다. 하지만 민주당은 그날 인사청문회 보고서 채택을 강행했습니다.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고 말한 게 그 다음 날인데요. 이날 김 의원은 탄원서를 제출한 전직 보좌관을 만나 무마를 시도했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스스로 물러날 의사가 없다는 걸 분명히 하면서, 추행은 안 했지만 그런 오해가 있어서보좌진들이 잘 해결했다. 음주 운전이나 폭언 의혹은 기억이 안 난다는 취지로 해명을 했는데요. 민주당은 오늘 오전 공식 석상에서 김승원 의원에 대한 언급을 자제한 가운데, 조금 전 강훈식 비서실장의 전격 사의 소식이 전해진 겁니다. 관련 영상 먼저 보고 오시죠. 오늘의 정치온전용기 민주당 최고위원,김희정 국민의힘 의원 두 분을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김승원 의원을 둘러싼 1라운드. 식약처 청탁 의혹에 이어 탄원서 2라운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오늘 강훈식 실장까지 전격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강훈식 실장의 이 결정, 민주당에서 미리 아셨을까요?

[전용기]
올랐습니다. 직접 발표하고 난 이후에나 민주당에 전달이 됐고요. 실제로 당대표에게 상의를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저희 지도부 차원의 연락은 따로 없었고 발표 이후에 알게 됐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앵커]
강훈식 실장의 경우에는 그동안 이재명 대통령이 우리 훈식이 형이라는 농담도 했었고요. 상당히 대통령과 가까운 인사로 전해졌는데 이런 결정에 대해서 국민의힘은 꼬리 자르기다. 이렇게 비판하는 것 같아요.

[김희정]
명확하게 대통령의 핵심 의중을 잘 읽는 핵심 인사가 그만둘 때는 명확한 이유를 설명하고 그 부분에 대한 사죄를 얘기해야죠. 그리고 본인이 그만두는 데서 그치는 게 아니라 그만두게 만든 사건에 대해서 어떻게 규명할지와 시스템적으로 보완할 게 뭔지 이런 걸 얘기해야지 그냥 두루뭉술하게 인사하고, 심지어는 민주당에서 졸업이다라는 식으로까지 얘기하던데 졸업입니까, 퇴학이지. 그러면 퇴학 사유라는 게 있을 것 아닙니까. 그리고 퇴학을 할 때는 거기에 대한 보완이 필요한 겁니다. 왜냐, 똑같은 일이 벌어지면 안 되니까. 그리고 무엇보다 여권 내에서도 조금 전에 훈식이 형 표현했듯이 훈식이 형과 함께 늘 거론되던 현지 누나는 어떻게 되는지도 같이 이야기해야죠.

[전용기]
기본적으로 저는 강훈식 비서실장이 비서실의 핵심 아니겠습니까? 기본적으로 머리를 자른다고 하면 이해가 되겠는데 강훈식 비서실장을 어떻게 꼬리 자르기라고 이야기하는 건지 전혀 모르겠어요. 예를 들어서 강훈식 비서실장이 인사라인의 제일 말단에 있었고 그로 인해서 사퇴했다고 하면 꼬리 자르기다라고 하는 비판을 충분히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보면 대통령을 제외하고 청와대의 가장 권력자 중에 한 명이 비서실장이거든요. 그 비서실장이 모든 책임을 안고 내가 사표를 쓰겠다고 이야기하는 것을 꼬리 자르기라고 하는 것은 그 꼬리가 뭔지를 모르는 상태가 아닌가 싶은 거예요. 그래서 비난을 위한 비난은 멈춰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강훈식 비서실장이 모든 책임을 지고 본인이 사퇴하겠다는데 누구 잘라라, 누구 잘라라. 결국에는 그냥 정권 넘겨달라고 하는 상황으로밖에 안 읽히기 때문에 국민의힘의 비판은 과도하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강훈식 비서실장은 꼬리가 아닌 머리다라고 반박하셨어요.

[김희정]
꼬리든 머리든 몸통은 아니고 실체는 아니라는 건 명확하지 않습니까? 어쨌든 인사위원장이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 같은데 그렇다면 명확하게 다 얘기를 하라는 겁니다. 본인이 인사위원장으로서 소위 검증을 안 한 건지, 하고도 비호를 한 건지 이런 게 궁금한 거지, 그냥 일하다가 대통령 말대로 몸도 아프고 체력도 많이 안 좋았기 때문에 마치 때가 되면 교체해야 하는 것처럼 이렇게 되면 지금까지 5명 낙마한 걸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얘기입니까? 그렇게 되도록 있었던 일. 왜 1명에서 그치지 못하고 5명이나 오도록 바뀌어지지 못했는지. 그러면 머리면 머리답게 밝혀야죠. 머리답게 못 밝히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문제인 거고, 아까 말씀드린 현지 라인이니 현지 누나니, 언론이나 야당에서 붙인 이름이 아닙니다. 청와대에 같이 근무를 하셨던 비서실장 모시고 일했던 국회의원까지 지냈던 비서관 입에서 나온 얘기고 그리고 민주당의 중책을 맡아서 언론에서 민주당 입장을 대변하던 분이 언론에 나와서 얘기했던 여당이 스스로 했던 발언을 저희는 그대로 말하고 있다는 것을 밝힙니다. 아울러서 여기서 우리는 말싸움 하는 거 국민들이 원하지 않잖아요. 정말 검증이 있었는데 검증의 눈높이가 우리와 안 맞는 건지, 검증 자체가 없는 건지, 그러면 앞으로 어떻게 고치려고 하는 건지. 이게 필요합니다. 왜냐, 그래야지 탄원서를 받고도 정무수석이라는 자리는 청와대에도 정보를 공유하고 당에도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그래서 당 지도부에서는 이 탄원서 내용을 몰랐다고 얘기하면 역시 그러면 당정청 시스템 자체가 무너져 있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중대한데. 그래서 정무수석이 알았다는 말은 곧 청와대 전체와 정당 수뇌부도 알았다는 얘기고요. 두 번째, 해당 사건에 민주당 국회의원 무려 2명이나 동석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 보좌진들이 미리 이런 사건을 밝힐 수 있다고 해당자인 김승원 의원에게도 얘기했고요. 또 언론들이 다 취재를 많이 했지 않습니까. 이 정도면 많이 알고 있었는데 언론도 알고 당 소속 국회의원도 알고 청와대 수석도 알고 있었는데 당 지도부인 나는 몰랐어.

[앵커]
당이 언제 알았느냐. 17일에 알고도 청문보고서 채택을 강행했느냐, 이걸 묻고 계시는 건데 답변해 주시죠.

[전용기]
일단 저는 지금도 못 봤고요. 그렇기 때문에 그 답변을 제가 할 부분은 아니라고 봅니다. 민주당 최고위원인 저도 그 자료를 받아보지 못했기 때문에 지도부 차원에 공유되었다라고 하는 것은 낭설에 불과하다고 말씀드리는 것이고.

[앵커]
그리고 당에 탄원서가 접수된 적이 없다, 조금 전에 이런 브리핑이 있었던 것 같더라고요.

[전용기]
실제로 저도 몰랐습니다. 지금도 그 자료를 받아보지 못했다는 말씀을 거듭 드리는 이유가 거기에서 기인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알고도 했다, 인사검증이 없었다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동의하기가 어렵습니다. 아시다시피 탄원서라고 하는 부분들이 많은 인사 시즌에 들어오게 되죠. 그 과정 중에 하나지, 이것이 전반에 대한 인사검증의 불찰이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확실치 않다는 겁니다. 오히려 반대로 얘기하면 윤석열 정부에서 자녀 학폭 의혹으로 사퇴했던 사람들, 다 알고도 지명했습니까? 그거 아니지 않습니까? 실제로 인사검증 이후에 나온 논란들은 충분히 본인이 해명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이고 법률적으로 문제가 있던 것은 당연히 걸러져서 인사추천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청와대나 정부의 시스템을 애써 반박할 필요는, 애써 모른 척할 필요는 없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비서실장이라고 하는 직책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리면 조금 전에 말씀주셨던 김현지 부속실장 같은 경우에는 1급 상당의 비서관입니다. 그리고 강훈식 비서실장은 장관급 비서실장이에요. 1급을 자르지 않고 장관이 나갔는데 왜 1급 안 잘랐냐고 비판하는 게 상식적이지 않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모든 책임을 지고 강훈식 비서실장이 본인의 직을 내려놓는 것은 그 책임을 자신이 지겠다라고 하는 것으로 평가를 하면 되지 꼬리 자르기다라고 얘기하는 건 과도하다고 말씀드립니다.

[앵커]
볼수록 잘 된 인사라고 했던 김민석 대표나 참 훌륭한 분이라고 했던 박지원 의원 모두 몰랐을 것이다라는 게 오늘 박지원 의원 인터뷰에 담겼더라고요. 알았으면 우리도 반대했을 것이다라는 입장이에요.

[김희정]
제가 거듭 말씀드립니다마는 실제로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전에 청와대 정무수석실에 보고가 됐고 그리고 이 사건에 관련된 사람들이나 제보자가 바깥 사람들이 아니에요. 현장에 같이 있었던 사람도 민주당 의원들이 같이 있었고 제보자들도 민주당 소속 보좌진들입니다. 그리고 그 당사자도 민주당 국회의원이에요. 밖에서 갑자기 데리고 온 사람이 아니라. 그렇기 때문에 충분히 어느 한쪽이라도 얘기를 들었다면 그걸 종이의 형태로 보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불러서 얘기를 들을 수 있는 상황이 있는데 묻고 가려고 했기 때문에 그렇게 단독 강행 처리가 됐고 대통령도 그냥 기자회견 때 이렇게 유보적으로 얘기를 했고. 하지만 이 문제 제기를 했던 세력이 대통령의 태도와 민주당의 단독 강행 처리를 보고 안 되겠다라고 판단을 했기 때문에 이 문제를 수면 위로 올린 것입니다. 그런데 김민석 대표가 어떤 사람이냐면 우리가 정말 이런 일 가능하겠어 했던 계엄 사태 때도 몇 개월 전에 어디서 정보 듣고 와서 방송에서 얘기했을 정도로 정보가 빠른 분입니다. 하물며 자당에서 일어난 인사와 관련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이미 공식 시스템이 알았는데 본인이 몰랐다고 얘기하는 것, 적절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민주당도 이렇게 강행 단독 처리한 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해야 돼요. 특히 밖에서 그냥 인사돼서 갑자기 장관으로 오신 분이면 또 그렇다 치더라도 오랫동안 민주당 안에서 주요한 역할을 하셨던 국회의원입니다. 100명 넘는 의원들을 이끄는 공소취소 모임을 이끌었던 사람이에요. 그래서 문제가 있다. 그리고 두 번째, 그러면 성추행이나 이런 사건 아니면 임명될 정도였나? 아니지 않습니까? 이미 사람의 생명권과 건강권을 가지고 불법적인 로비를 했다라는 건 알았는데 강행했잖아요. 그러면 그 정도는 비도덕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겁니까? 어느 쪽이든 잘못됐다라고 말씀드립니다.

[전용기]
그 부분에 대해서 동의하기 어렵고요. 기본적으로 김승원 의원의 청탁 의혹은 이상하게 오빠 논란으로 끝났죠. 결국에는 내용들을 밝혀내지 못하니까 정말 나쁜 말 쥐약, 독약, 오빠, 이런 얘기만 이야기하면서 청문회를 이끌어갔던 것 아닙니까? 그리고 청문회 내용 중에 만약에 정말 쥐약과 독약 같은 것을 인체에게 투입하려고 했다면 그 부분 청문회에서 제대로 밝혔어야 했는데 그 부분이 확인되지도 않았고 과거 윤석열 정부에서 기소유예 했던 사건은 청탁의 대가성이 확보되지 않았다고 하는 부분도 나왔던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아직까지 나와 있는 내용들을 합쳐서 이야기할 필요는 없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 시스템 내에 들어와 있는 내용이면 당연히 확인이 됐겠죠. 그러나 조금 전에 CG에도 나왔지만 홍익표 정무수석에게 17일 오전에 제출이 됐고 17일 오후에는 국회에서 청문보고서가 채택됐다는 거 아닙니까? 홍익표 정무수석이 모든 투서를 본인의 검증도 거치지 않고 국회에 전달했다는 말씀이십니까? 그것은 올바른 시스템이 아니었기 때문에 전달되지 않았던 부분이고. 이것을 매개로 해서 민주당과 홍익표 정무수석을 공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라는 입장입니다.

[김희정]
그러면 사실 규명에는 공감을 하고 계신 거죠? 지금 말씀 들어보면 그렇다면 검찰 수사재개를 하든지 그런데 이제 검찰이 수사권이 없어지니까 특검을 가야 되겠네요, 그렇죠? 좋아하는 특검을 하든지 해야 하고. 그다음에 일반인에게서 온 투서가 아니라 자기 신분을 내걸고 민주당에 몸담고 있는 사람이 그 사건의 진실 여부를 말해 줄 수 있는 함께 있었던 국회의원들 이름까지 적은 탄원서입니다. 그런 걸 일반 제보처럼 검증이 안 된다고 얘기하는 건 적절하지 않은 거죠. 그래서 이 당정청 시스템이 무너져 있다라는 말씀을 거듭 드리고, 특히 민주당 같은 경우는 거기 거론된 의원이 예전에 비슷한 사건에 연루됐던 사람이에요, 장경태 의원. 그러면 이거 더 큰일이네라고 받아들일 만한 사인이 충분히 있습니다. 상황도 매우 비슷해요. 술자리에 있었는데 그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만류를 했으나 옆에 있었던 사람들은 몰랐고, 하지만 이렇게 인사에 가는 일까지 벌어지지 않으면 묻어두려고 했지만 도대체 하는 짓이 너무 뻔뻔하니까 같은 당 안에서도 그걸 참지 못하고 실명과 구체적인 날짜를 써서 그렇게 간 탄원서를 일반 제보 이런 수준으로 판단을 하면 안 됩니다. 그러면 앞으로도 해결이 안 돼요.

[전용기]
그러니까 같은 당 안에 있었던 사람들도 문제의식을 느꼈다 하는데 사실 보좌진들은 국민의힘도 갔다가 민주당 갔다가 하는 보좌진들도 있기 때문에 비단 민주당 사람들이라고 이야기하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이고 그것은 나중에 추후에 확인될 것이라는 말씀으로 줄이겠습니다.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면 결국 그래서 청탁 의혹인 거잖아요. 청탁 의혹은 수사 재개한다고 하지 않습니까? 경찰에서 수사하면 되는 것이고, 지금 장경태 의원까지 말씀주셨는데 그러다 보니 청탁 의혹에서 이상한 쥐약, 독약, 오빠 게이트까지 흘러간 겁니다. 제발 본질에 입각해서 사람을 검증해야 되는 것이지, 나쁜 말 섞어서 매도하는 방식은 우리 정치에서 빠져야 된다라는 말씀드립니다.

[김희정]
인사청문회 때 우리가 증인 불러달라고 하는 분들 다 증인 채택해 주셨으면 좋았을 텐데 검증의 의사가 없으니까 불러야 될 사람도 못 부른 것 아닙니까.

[전용기]
옛날에 김민석 총리 청문회 때 전부인 부르자고 하는 걸 봤습니다. 제가 그때 학을 뗐습니다. 사람이 전 부인까지 불러서 도대체 뭘 물어보겠다는 건지. 그런 식으로 청문회가 흘러가니까 저희가 그런 부분들은 막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김희정]
공식적으로 전부인 채택 요구한 적 없습니다. 제가 청문위원이어서 잘 알고 있습니다.

[앵커]
지금 화면에 저희가 수석보좌관회의 모습을 보여드렸는데요. 이 같은 논란 속에 오늘 오전 사의를 표명한 강훈식 실장이 대통령과 수석보좌관 회의에 나란히 참석했습니다. 대통령이 어떤 마음이었을지 들어보시죠. 대통령의 마음이 좀 착잡해 보입니다. 그런데 강훈식 비서실장 사퇴 소식에 앞서서 오늘 오전 청와대 강유정 대변인이 이제 탄원서든 이런 추가 논란은 청와대에서는 가십거리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어떤 의미로 보이세요?

[김희정]
정말 지금도 뭐가 중요하고 어떤 해결을 해야 되는지에 대한 전혀 반성이 없다라는 것을 저 장면에서 보여줍니다. 저도 사실 가십보다 더한 일들이 터져나와서 진짜 드라마 작가들도 상상하기 힘든 일들이 정치권에서 벌어지는구나. 매번 너무 드라마보다 흥미진진해요. 오빠도 나오지, 그 약을 직접 투여한 것도 나오지, 실제 그거 맞고 죽은 햄스터도 나오지. 그 과정에 무슨 삼각관계인지 뭔지도 나오지. 그런데 여자관계가 거기서 끝나는 게 아니라 다른 성추문도 있지, 음주운전도 이미 있는데 음주운전 더 있지. 그리고 폭언도 있지. 뭐 이런 등등 아니, 드라마에서도 이 정도 나오면 막장 드라마라고 불러요. 그리고 너무 심한 거 아니냐라고 작가한테 항의할 정도입니다. 그런데 그게 일어나고 있어요. 사실관계로 상당수 규명이 돼 있는데 가십 정도로 치부를 하면 왜 그 아끼는 강훈식 실장을 인사위원장인데 내버려두지 왜 자릅니까, 그러면? 사실상 책임두고 그만두는 거잖아요. 명예로운 졸업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데 나와서 청와대 입이라는 사람이 가십이라고 얘기를 하면 안 되죠. 그래서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사실관계 규명에 주력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이번 사건은 사건대로 밝히고 책임져야 되고 그걸 앞으로 어떻게 걸러낼 것인지 그리고 김승원만 책임을 지는 게 아니라 검증 못한 사람들이 있다면 강훈식 실장 이외에 다른 사람도 함께 책임져야 한다는 얘기를 하는 겁니다.

[전용기]
확인되지 않은 내용들을 가지고 우리 마치 있었던 기정사실인 양 이야기할 수는 없다라는 거죠. 제보받은 내용들은 당연히 사실 규명해야 되는 것이고 그 과정에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하는 부분이 있다면 물으면 됩니다. 그런데 단순히 제보만 받는 것을 가지고 이것은 사실인 것 같은데라고 인사를 할 수 없는 것이죠. 그리고 김승원 후보자 같은 경우에는 본인이 사퇴 의사를 밝혔고 청와대에서 수용을 했습니다. 이미 공직후보자로서 의사를 접은 상황인데 더 이상 무엇을 하라는 거냐라는.

[앵커]
당 차원의 진상조사 계획도 있으실까요?

[전용기]
당 차원의 진상조사 이유보다는 아마 국민의힘에서 엄청난 고소고발을 했을 겁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진실이 밝혀지면 될 것이라고 보는 겁니다, 저는.

[앵커]
김승원 의원, 무마를 시도했다는 보도도 나와서 그러면 당 차원의 진상조사도 있을 것이고.

[전용기]
그 또한 진실이 밝혀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미 이 정도 왔으면 서로 공방을 가만히 놔두지는 않을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앵커]
야권은 김승원 전 후보자의 사퇴가끝이 아니라며 공세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민주당은 제2, 제3의 한동훈을 막겠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들어보시죠. 잠시 신스틸러가 된 서영교 위원장의 모습까지 보여드렸습니다. 저희가 청와대 인사 공식라인 그래픽을 보여주시면요. 강훈식 실장은 인사 공식 책임자가 됩니다. 강훈식 실장이 책임지고 지금 사퇴를 한 상황이에요. 그런데 국민의힘은 내일 집회가 예정돼 있죠. 일단 책임자가 사퇴를 했는데 그럼 국민의힘은 공식적으로 어떤 걸 요청하실 계획이세요?

[김희정]
저희가 지금 문제가 되는 사안이 인사 실패만 있는 게 아닙니다. 부동산 문제라든지 주식 문제라든지 잘못된 상품 개발해서 손해본 국민들의 문제라든지 이런 민생과 관련된 부분이 있고요. 그리고 남아 있는 인사와 정책이 같이 맞물려 있는 부분이 있는데 외교 안보의 총체적인 실패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전반적인 것에 대해서 국민들에게 보고대회를 가지는 겁니다. 그런데 인사와 관련돼서 청와대 인사만 시스템 실패였다고 얘기하기에는 김민석 대표가 본인이 제청권을 가지고 있었던 당사자였습니다. 그런데 그때 이미 국회의원이면서 최초로 낙마한 사례 만들어낸 게 김민석 대표가 제청권 가지던 시절에 있었고요. 그때 이미 3명이나 낙마를 했었습니다. 그러니까 사실은 지금 제청권 부분에 대해서도 문제가 되고 있거든요. 그리고 김민석 대표는 인사에 대해서 참 말하기가 애매한 게 인사청문회를 가장 희화화시키고 무력화시킨 장본인이 김민석 대표예요. 오죽했으면 전 국민이 김민석 대표가 했던 배추농사 어디서 짓는지 알아보고 우리 모두 배추농사 해야지 매달 그렇게 꼬박꼬박 돈 받을 수 있냐, 이렇게 할 정도로 인사청문회를 희화화시키고 무력화시켰던 분인데 제청권 문제도 있죠, 이번에도 보면 볼수록 잘된 인사이고 단독 강행을 했는데 그럼 그 부분에 대해서 보면 볼수록 잘된 인사가 아니라는 말을 다시 주워담고 그리고 사과를 해야죠. 그런데 이 모든 어떤 것도 안 하고 있지 않습니까?

[앵커]
이렇게 국민의힘은 공세 범위를 넓히고 있는 것 같은데 지금 민주당에서는 제2, 제3의 한동훈을 막겠다. 한동훈 의원에 대한 공세에 집중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수사기관에서 수사가 진행되고 있으니까 이제는 이슈 전환을 하는 것이 낫지 않겠냐. 한동훈 의원 때릴수록 체급만 키워주는 것 아니냐, 이런 분석도 있거든요.

[전용기]
한동훈 의원은 국민의힘 대표를 하셨는데 체급을 더 키울 게 있겠습니까? 그리고 이제는 책임을 지실 부분이 있다면 책임을 지시는 게 맞기 때문에 그 부분을 포커싱하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청문회 과정 중에 수사계획보고서라고 하는 검찰의 내부 문서가 나왔고 그것이 공개되면 안 됐는데 한동훈 의원이 SNS에 공개한 것이 불법이라면 당연히 그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그 자료가 어디서 났고 어떠한 방식으로 SNS에 게재하게 되었는지 그 부분을 밝히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한동훈 의원에게 책임을 묻는 겁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기본 정치권의 문법은 일부러 때리면 체급을 키워주기 때문에 때리지 말아야 된다라고 하는 이야기가 맞습니다마는 지금 한동훈 의원에게 묻는 것은 그 자료가 어디서 난 것이고 혹시 불법은 없었느냐라고 하는 질문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한동훈 의원이 명확하게 밝혀주시면 일단락될 문제이기 때문에 복수 이런 프레임은 전혀 가당치도 않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앵커]
한동훈 의원은 나에게 복수를 하려거든 민주당 의원들 줄을 서서 와라, 페이스북에 이런 글을 올리기도 했는데 복수 아니다라고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는데요. 준비되면 보여주시죠. 대통령 지지율이 10주 만에 반등을 했습니다. 기자회견 영향이라고 봐야 할까요?

[김희정]
1% 긍정 지지율이 올랐더라고요. 그런데 부정 지지율도 같이 올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게 확 영향이 있다고 보기에는 수치가 긍정, 부정이 같이 올랐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리고 오차범위 내와 플러스마이너스 2% 안에서의 표본오차가 있는데 그 안에서 일어난 일이기 때문에 그냥 멈춰섰다는 부분은 있지만 이걸 긍정적으로 보기에는 힘들지 않냐. 그리고 이 여론조사가 이루어진 이후에 지금 김승원 후보자 사퇴도 있고 또 비서실장 사퇴도 있고 이런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과연 이게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는 더 두고봐야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전용기]
적어도 반성은 하지 않습니까? 기본적으로 김승원 의원도 본인이 부적절했다고 생각하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사의 의사를 밝혔고 인사의 최종 책임자라고 하는 강훈식 비서실장까지 직을 내려놨습니다. 그리고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보면 반성하고 나부터 성찰해야겠다. 지지율이 낮은 이유는 나의 잘못이다라고 본인의 치부를 가감없이 드러냈습니다. 그것은 정치인으로서 하지 말라고 하는 사과 이런 것들에 대한 최소한의 반성을 민주당이 하고 있다고 하는 것을 국민들께 보여드리고 있기 때문에 작은 포인트지만 그런 부분들을 만들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윤석열 정부 때 한번 보십시오. 나는 지지율에 연연하지 않는다라는 형태로 나아갔습니다. 그때 우리는 반성이라도 해야 되는 것 아니냐라고 이야기를 했던 것만큼 이재명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통해서 억울한 부분이 있겠습니다마는 반성한다라고 하는 취지의 이야기를 하고 실제로 성찰하겠다, 내가 부족했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 부분을 국민들께서 평가해 주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앵커]
민주당은 최소한 반성이라도 한다고 하셨는데 이쯤 되면 국민의힘이 반사이익도 얻을 만한데 국민의힘 지지율이 또 하락한 것으로 나와서요. 국민의힘에서는 어떻게 보고 계세요?

[김희정]
왜냐하면 신생 정당이거나 이런 게 아니고 국민의힘도 제대로 된 평가를 받으려면 반사이익만 아니고 국민의힘 자체가 잘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평이나 비판뿐만 아니라 국민의힘이 적극적으로 정책을 가지고 소구력을 가지고 이끌어가야 하는데 소수당에서 오는 한계 이런 게 분명히 자리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올라가는 방향으로 방향성은 잡혀 있고. 민주당과 대통령은 내려가는 방향성이 잡혀 있기 때문에 자체 힘으로 더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함께 드립니다.

[앵커]
각 당에 유리한 해석을 들어봤습니다. 민주당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유시민 작가가 최근멸칭을 쓰는 지지자들을 이 대통령 신발 속 돌멩이에 비유하며 털고 가야 한다고 말한 걸 두고해석이 분분한데요. 오늘 민주당 내 목소리까지 들어보시죠. 당 중진 박지원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멸칭 사용 자제' 제안에 공감한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과 유시민 작가에게 경의를 표한 반면, 연일 이 대통령을 저격하는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향해서는 "민주당의 장동혁이 되지 말라"고 비판했습니다. 멸칭을 사용하는 지지자는 신발 속의 돌멩이다. 대통령 신발 속 돌멩이를 빼야 한다는 유시민 작가의 말을 먼저 들어봤고요. 그리고 피가 나더라도 대통령은 국민 통합을 위해 감수하고 나가야 한다, 이 비유 좀 오랫동안 생각하고 내신 건가요?

[전용기]
그렇지 않습니다. 돌멩이라는 비유가 있어서 그 불편함을 걷어내야 한다는 취지의 말씀을 듣고 대통령은 국민 통합을 위해서는 피를 흘리면서도 가야 하는 숙명이 있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오전 최고위원회에서 발언을 했는데요. 실제 민주당 내부에서는 아직도 갈등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를 봉합하기 위해서 민주당 지도부가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봉합되지 않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그것이 결국 대통령을 흔드는 그런 취지로 읽힐 수도 있기 때문에 우리는 통합을 위해서 피를 흘리고서라도 가는 대통령을 잘 보필하고 성공한 정부로 만들어야 한다라는 의미를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앵커]
박지원 의원이 연일 이재명 대통령을 저격하는 추미애 지사를 향해서 민주당의 장동혁이 되지 말라고 했어요. 장동혁 대표가 의문의 1패일까요?

[김희정]
저는 무슨 뜻으로 했는지 박지원 의원님이 밝혀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멀쩡한 남의 당 대표 얘기하기 전에 본인 당내 봉합을 할 수 있도록 어른 역할을 하셔야 될 필요가 있지 않나라고 생각합니다. 전당대회 이후에 민주당의 갈등이 극에 달하는 게 이번에 유시민 작가의 이런 표현으로 나오고 있는 것 같고 추미애 지사의 공격이 이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당대회가 끝이 아니라 갈등의 시작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장면들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그리고 대통령도 거기에 대해서 화답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좋은 방식으로 화답을 하고 있는 게 아니고 아까 대통령 지지율 말씀을 하셨는데 국민 전체 지지율을 올리기 위한 발언보다는 민주당 강성 지지층을 모으는 그런 발언을 한 게 굉장히 눈에 띄었습니다. 국민의 통합을 내걸었습니다마는 나는 누구를 지지했든 대한민국의 1호 국민입니다. 이렇게 얘기를 안 했고요. 1호 민주당원입니다라고 얘기했어요. 그리고 국민의힘 지지자든 민주당 지지자든 같이 갑시다, 이렇게 얘기를 한 게 아니고 우리 모두는 친문이고 친노고 친김대중이고 이재명의 동지입니다라고 얘기를 했어요. 즉 무슨 말이냐면 마치 당대표, 계파의 수장인 듯한 발언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대통령이시라면 전체 국민을 보고 얘기해야 되는데, 그래서 방금 얘기했듯이 유시민 작가나 추미애 지사 등등이 하고 있는 것도 자기네들 계파 안의 다툼이 드러난 거고 대통령도 국민들 기자회견을 빌려서 결국은 강성 지지층에게 메시지를 내고 있구나. 내부 갈등이 굉장히 심각하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의원님이 계파 간의 갈등이라고 말씀하신 이 부분이요. 사사건건 충돌하고 있는 김민석 대표와 추미애 경기지사, 이른바 추석대전을 벌이고 있는 추석남매가 오늘 오늘 대면을 하게 돼 눈길이 쏠렸는데요. 어떤 분위기였을지 보고 오시죠. 추미애 경기도지사, 나는 경기도를 응급수술하고 있는데 왜 자꾸 나한테 뭐라고 하느냐. 이런 입장인 것 같아요.

[전용기]
실제로 각종 예산이 9월에 종결된다고 하는 논란 때문에 경기도가 참 시끄럽습니다. 그러나 추미애 지사의 말에 의하면 9월까지만 그 예산이 책정이 되어 있고 10월부터는 그게 비어 있다, 공백이 있다고 하는 취지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문제가 있는 부분들을 바로잡고자 한다. 지방채 발행해서 땜질 처방하는 것은 어렵다고 하는 그런 말씀을 해 주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은 정치적으로 해석할 필요는 없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조금 전에 이재명 대통령의 통합에 대해서 말씀 주셨는데 반대로 해석하신 것 같습니다. 유시민 작가는 더 왼쪽에 있는 사람들 왜 안 챙기냐. 지금 왜 재건축 하랬더니 재개발을 해서 보수주의자들을 안고 가려고 하느냐. 오히려 진보적인 사람들을 더 챙기는 것이 맞다고 반발하고 있는 것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민주당이나 제가 했던 발언들도 우리는 국민 통합을 위해서 진보든 보수든 대통령은 다 챙기셔야 된다는 말씀을 했기 때문에 조금 전에 나왔던 해석들은 조금 다른 방향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앵커]
추석 남매가 최고위에서 대면했는데 요즘 으르렁거리는 모습, 국민의힘에서는 어떻게 보고 계세요?

[김희정]
추석이라는 단어 쓰지 말아주세요. 추석 이미지가 너무 좋은데 많은 국민들이 추석 기다리고 있는데 왜 그분들 얘기를 해서 추석 이미지 망가뜨립니까? 그러면 앞으로 추석 대신에 계속 한가위라고만 써야 되는지. 아무튼 전현직 당대표, 저렇게 좋지 못한 모습으로 또 현직 지사 이렇게 했는데 결국은 그냥 저 싸움을 뉴스로 할 수밖에 없는 것은 국민들에게 피해가 가기 때문에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여기서 저는 두 가지 짚고 싶은데요. 공동의 책임이 있습니다. 뭐냐 하면 의사, 수술대 이렇게 얘기하면서 긴급한 상황이다, 응급상황이라고 얘기하면서 응급실의 환자 안 돌보고 추 지사는 지금 병원 꾸미는 일을 하고 있는 그런 분위기예요. 왜냐하면 관용차 바꾸고 본인 관사 바꾸고 하면서 돈을 펑펑 썼더라고요. 12억 원대 관사 마련하고요. 그리고 또 7700만 원짜리 관용차 마련한 것으로 나옵니다. 그러니까 급하지 않나 봐요, 이런 거 보면. 그런데 더 근본적인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과연 경기도의 재정이 전국에서 가장 나쁘게 악화되는 데 기여를 한 사람이 누구입니까? 그게 이재명 경기지사와 김동연 경기지사 두 분이 만든 일입니다. 앞서 김문수 지사와 남경필 지사 때는 열심히 계속 빚 갚아놓고 나왔어요. 겨우 빚을 다 갚아놓고 나왔더니 두 분이 들어가서 7조대 빚을 남겨놓고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추 지사가 저런 으르렁거리는 거에 대한 방향이 민주당이 함께 책임져야 될 부분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는 거고. 그러면서 본인도 진실을 보이려면 본인 관사나 차 바꾸고 이런 일은 하지 말았어야죠.

[앵커]
다른 곳만 바라보는 추석남매. 추석남매라는 말 쓰지 말라고 하셨지만 추석남매의 모습까지 보여드렸습니다. 지금까지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김희정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9월 3주
긍정: 34.8% [전주 대비 1%↑]
부정: 63.4%

의뢰기관: 에너지경제신문
조사기관: 리얼미터
조사기간: 2026년 9월 14일 ~ 9월 18일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2,507명
조사방법: 무선 RDD 100% 자동응답 전화조사
표본오차: ±2.0%(95% 신뢰수준)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www.nesdc.go.kr)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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