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힘 "수시 먹통 책임자는 이 대통령...입시 공정성 끊어"

2026.09.21 오후 06:27
국민의힘은 2027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먹통' 사태와 관련해, 종합적인 책임을 져야 할 사람은 이재명 대통령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오늘(21일) 당 정책위 등이 주관한 긴급 간담회에서 평소 만기친람하던 대통령께서 이렇게 큰일이 생겼는데 한마디 없이 숨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서 보듯 선거 시스템이 무너졌고, 개각을 통해 증명됐듯 인사시스템도 붕괴 상태라며, 이젠 교육행정 시스템의 생명인 공정성도 끊어졌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먼저 접수한 수험생은 사실 불이익이라고 할 게 없다'고 말한 걸 겨냥해 본인 자녀라면 이렇게 말하겠느냐며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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