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엽니다.
장 대표는 대법관 재제청 문제와 이 대통령 유엔총회 연설을 강력 비판해 왔는데요, 어떤 내용이 담길 지 주목됩니다.
함께 보시겠습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하다하다 민주당이 대법원으로 몰려갔습니다.
집권여당이 대법원장을 쫓아내겠다고 아스팔트 좌파들 손잡고 장외투쟁을 벌인 것입니다.
누가 헌정질서를 흔들고 삼권분립을 무너뜨리고 있는지 국민이 똑똑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내란특별수사본부를 만들겠다고 합니다.
김민석 대표는 내란잔불 운운하면서 조희대 특검까지 거론했습니다.
이렇게까지 목숨 걸고 대법관 제청에 모든 것을 거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입니까?
저는 이재명 재판 재개 막으려는 마지막 발버둥이라고 생각합니다.
국정파탄에 분노한 국민 시선 돌려보겠다고 약발 다 떨어진 내란 카드를 또다시 끄집어든 것입니다.
그러면서 내란 특검, 조희대 특검 운운하면서대법원장까지 겁박하고 나선 것입니다.
국민들이 이제 정말 지긋지긋합니다.
언제까지 너덜너덜한 내란 타령만 할 겁니다.
이재명 정권 지난 1년 동안 도대체 뭘 했습니까?
이 정권이 언제 민생 한번 제대로 챙겨 봤습니까?
오로지 이재명 감옥행 막는 데만 올인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명절 연휴를 앞둔 오늘도 이재명 감옥행 막겠다고 여당 의원들이 대법원 앞으로 몰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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