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민석, 유시민 논란에 신중론..."멸칭 최소화부터"

2026.09.28 오전 09:48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유시민 작가의 이재명 정부 비판을 두고 지지층 내부 갈등이 심화하는 상황과 관련해 멸칭도 최소화하면서 상대의 문제를 지적하고 풀어가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28일) 당 공식 유튜브에 출연해 바라보는 각도마다 상호 간에 다른 의견이 있고, 표현에 있어 상대가 불편하게 느낄 수 있는 것을 최소화하는 것부터 시작하면 좋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유 작가를 둘러싼 갈등이 범여권 분열로 이어져선 안 된다는 취지로 풀이되는데, 김 대표는 당원들의 즉각적인 조치 요구에는 사안에 따라 다 진행하고 있고 절제해야 문제를 풀 수 있다며 신중론을 내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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