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는 민주당 주도로 조희대 대법원장이 국정감사의 일반 증인으로 채택됐습니다.
국민의힘은 반발하며 집단 퇴장했는데요.
또 고성과 막말이 오갔습니다. 당시 화면 들어보시겠습니다.
[윤상현 / 국민의힘 소속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 : 헌법적 근거와 사유도 없는 재제청을 요구한 것 자체가 문제이기 때문에 오히려 이재명 대통령을 증인으로 신청해야…]
[김기표 / 더불어민주당 법제사법위원회 위원 : 법원행정처장이 대법관 후보자들에게 사퇴권유를 했다고 하는데 그것은 혼자할 수 없는 일이죠. 대법원장 허락도 없이 그렇게 했겠습니까. 우리가 불러주는 게 대법원장을 도와주는 일입니다.]
[서영교 / 법사위원장 : 범죄자는 윤석열이지 무슨 얘기하는 거에요. 감옥에 넣어서 무기징역 받은 대통령이랑 같이 했던 사람이 뭐가 말이 많아요. 대법관 후보를 제청해야 하는데 (그 전에) 일일이 전화를 했어요. 그게 말이 돼요? 말이 돼요? (추가 입장을 보면 처음에) 재제청을 요구한 공문을 대법원장이 보지도 않았어. 전자공문으로 온 걸 보지도 않고 재제청을 거부하는 거야, 이게 말이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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