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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91% 찬성…부산 상어 '부캉이' 일 냈다 [지금이뉴스]

지금 이 뉴스 2026.09.29 오전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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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에 들어와 시민의 관심과 사랑을 받은 상어 `부캉이`가 부산시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됩니다.

부산시는 부캉이를 부산시 명예홍보대사로 공식 위촉한다고 29일 밝혔습니다.

부캉이가 지난 18일 처음 북항에 나타난 이후 지난 28일까지 총 60만여명이 북항 친수공원을 다녀갔습니다.

시는 추석 연휴 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부캉이 부산시 명예홍보대사 위촉`에 대한 의견을 묻는 시민 이벤트를 벌인 결과 총 8천200여명이 참여해 91%가 찬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위촉식에서는 전재수 시장이 부캉이를 대신해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에게 명예홍보대사 위촉장을 줄 예정입니다.

위촉식은 온라인 콘텐츠로 제작해 부산시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합니다.

부산시와 국립수산과학원 등은 이날 오전 선박과 워터펌프를 이용해 부캉이가 자력으로 외해로 돌아가도록 유도할 예정입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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